파파고 필로폰 및 총기 밀반입 시도 사건(r1 판)

파파고는 자신의 갱단을 통해 필로폰 2kg을 구매하였으며, 이를 캐리어 안에 숨겨 대한민국에 입국 시도하였다.

그러나 신고를 받은 경찰의 출동으로 해당 캐리어는 압수당했으며, 파파고는 작은 신체를 활용하여 재빠르게 빠져나갔다.

파파고는 자신의 갱단을 통해 대마 3kg과 총기 3정을 구입하였으며, 이를 핸드백 안에 숨겨 크루즈로 대한민국에 입국 시도하였다.

그러나 크루즈의 침몰로 파파고의 짐은 떠내려갔으며, 이미 해양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지만 선박의 침몰로 인해 수사 종료되었다.

파파고는 자신의 갱단을 통해 총기 20정을 구입하였으며, 이를 곧 대한민국으로 밀반입하겠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디스코드에 게시하였다.

신고를 받은 FBI는 현재 대한민국과 협조해 수사 중이다.